아야 소피아 Ayasofya | |
5cm, 5g 92.5 은침 아몬드 모양의 라피스 라즐리 원석 위에 꽃모양 스페이서와 작은 자개를 붙인 장식적인 귀걸이입니다. <파드메>, <아미달라>와 함께 텐더러빙케어에서 종종 찾아보실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모양과 색감이 비잔틴 모자이크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빈티지스러운 제품입니다. 청금석이라고도 불리는 이름대로, 라피스 라즐리는 원석 안에 반짝이는 금빛 무늬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빛을 차분히 머금는 톤이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어둡게 보이지만, 밝은 곳에서는 쨍하게 빛나는 특별한 색감을 갖고 있습니다. 드레시한 정장부터 간소한 티셔츠에까지 두루 잘 어울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아래에 연결된 원석은 움직일때마다 달랑입니다. 딱 붙는 작은 귀걸이들처럼 가볍지는 않으나 크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어서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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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KRW 4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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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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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랫동안 흠모했던 | 이**** | 2020-12-03 | 545 | |
5 | 선명한 파랑이 예쁩니다 | 박**** | 2020-09-10 | 510 | |
4 | 독특하고 예뻐요! | 이**** | 2020-02-29 | 527 | |
3 | 고전적이고 예뻐요! | 이**** | 2019-12-20 | 584 | |
2 | 좀 무거워요 | 김**** | 2019-09-25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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